[장백산 칼럼] “진짜 어른”이 필요할 때, 우리는 대통령 김문수를 본다...국민의힘 모두 결집하길.
본 칼럼은 보수결집을 위한 ‘윤석열의 눈물’을 집필한 장백산 작가의 시각으로 쓴 칼럼이다. 지난 19일 김문수 후보가 첫 선거 유세로 대구 서문시장에 왔을 때 나경원, 안철수, 한동훈 등은 김문수 후보를 위해 지지연설을 하여 힘을 실어 줬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동상이몽의 선거전 같아 대선 결과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된다.
정치는 결국 사람의 문제다. 누구를 믿고 맡길 수 있느냐는 질문 앞에, 우리는 늘 흔들린다. 화려한 언변, 세련된 이미지,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진짜 인물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에는 포장된 말보다, 살아온 이력이 증명하는 사람, 위기를 돌파할 진정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이름은 분명하다. 김문수.
김문수 후보는 평범한 정치인이 아니다. 그는 가난한 농촌의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나, 학업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졌고, 서울대 경영학과에 입학한 뒤 유신정권에 맞서 싸우다 두 차례 제적과 해고, 두 번의 투옥을 겪었다. 민주화의 이면에서, 그는 단지 구호를 외치지 않았다. 직접 공장에서 일했고, 땀과 눈물 속에서 노동자들의 삶을 함께 살았다. 위장취업이라는 말조차 미화일 정도로, 그는 진짜 현장의 고통 속으로 들어갔던 사람이다.
그의 정치는 늘 ‘진짜’였다. 국회의원 3선, 경기도지사 8년. 숫자만 보면 흔한 경력일 수 있지만, 내용은 다르다. 경기도지사 시절 그는 삼성 평택 반도체, 하이닉스 여주 유치, 판교 테크노밸리 개발, GTX 착공, 광교신도시 조성 등 경기도를 글로벌 혁신의 중심으로 만들었다. 그 변화는 한 사람의 추진력과 원칙에서 비롯됐다. 그는 머릿속 구상이 아닌, 현장에 발을 딛고 움직이는 리더였다.
더 눈여겨볼 점은 그의 ‘청렴’이다. 정치생활 20년, 고위직을 두루 거쳤지만 그의 재산은 봉천동의 낡은 아파트 한 채에 불과하다. 그 흔한 뇌물 스캔들도, 특권의 흔적도 없다.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보기 드문 사례다. 김문수 후보는 스스로 보여줬다. 바르게 살아도, 정직하게 일해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오늘의 대한민국은 위기다. 청년들은 미래를 잃었고, 중산층은 무너지고 있으며, 기업은 떠나고 있다. 좌파 포퓰리즘과 법조 기득권, 귀족노조의 동맹은 국가를 마비시키고 있다. 이런 혼란 앞에서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누가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가?
김문수는 해답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경영학적 통찰력, 노동현장의 생생한 경험, 행정가로서의 실적, 그리고 깨끗한 손. 이 모든 것을 갖춘 정치인은 찾아보기 어렵다. 게다가 그는 운동권 출신이면서도 보수의 길을 걷고 있다. 이념의 울타리를 넘어선 보기 드문 통합형 인물이다. 그는 “내가 살아온 고통의 길을 다시 걷고 싶진 않다. 하지만 다음 세대가 이 길을 걷지 않게 하려면, 나는 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오롯이 그의 인생이 증명한 진심이다.
김문수 후보는 지금 외롭게 싸우고 있다. 편한 길도, 인기 있는 길도 아니다. 그러나 그의 싸움은 정의롭다. 그리고 그의 싸움은 혼자여선 안 된다. 우리가 함께 할 때, 김문수의 길은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진짜 어른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 사람을 알고 있다. 바로, 김문수.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걱정하는 모든 사람들은 김문수를 지지하여 대통령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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