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은 자멸입니다. 지금은 대의를 위해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민주주의의 명운이 걸린 절체절명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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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은 자멸입니다. 지금은 대의를 위해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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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인가, 좌파 포퓰리즘 세력에게 나라를 내줄 것인가를 결정짓는 역사적 분기점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보수우파 내부의 모습은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누가 더 유리한가, 누가 더 앞섰는가를 따지며 대의와 승리를 외면하는 모습은
결국 우리 스스로 지지층을 실망시키고, 표를 깎아먹는 행위입니다.
국민은 보고 있습니다.
후보 간의 이전투구, 당의 중재 실패, 각자의 유불리를 따지는 진영 싸움.
이 모든 모습이 바로 패배의 서막이 될 수 있음을 직시해야 합니다.
포럼코리아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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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열은 자멸입니다. 지금은 대의를 위해 하나 되어야 할 때입니다.”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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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보수우파는 지금 즉시 단일화에 나서야 합니다.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를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대한민국의 미래, 국민의 명령, 자유의 가치 수호라는 대의에 따라 단일화를 성사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보수의 책임이며, 유일한 승리의 길입니다.
둘째, 후보 단일화는 후보자 간의 자율과 합의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강압적 조율이 아닌, 정정당당한 협상과 상호 존중 속에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단일화를 이끌어내야 합니다.
국민이 납득하지 못하는 단일화는 또 다른 분열을 낳을 뿐입니다.
셋째, 지금의 분열과 혼란을 멈추고 국민 앞에 희망의 리더십을 세워야 합니다.
불신과 갈등이 아닌, 미래 비전과 통합의 메시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보수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해답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재명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지금 반드시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표를 깎아먹는 분열은 지금 당장 멈춰야 합니다.
대의를 위해, 승리를 위해,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단결합시다.
2025년 5월 8일
포럼코리아 중앙회 회장 서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