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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칼럼] 국회 독재, 국민이 선택하여 자초한 결과다.

더뉴스코리아 | 기사입력 2025/02/27 [16:50]

[이상규 칼럼] 국회 독재, 국민이 선택하여 자초한 결과다.

더뉴스코리아 | 입력 : 2025/02/27 [16:50]

 

▲ 이상규 공동대표     ©더뉴스코리아

국회가 마음만 먹으면 현재 민주당이 하는 것처럼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되든지 (상임위원) 추천을 안 하고 버틸 수 있다"며 "그럼 정부 부처를 완전 마비시키는 방법으로 국정을 중단 시킬 수 있다. 국회 독재 그것도 이념화된 다수당의 횡포에 국가 발전을 위한 단 한걸음도 내딛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언의 중요한 이유이다. 탄핵도 국무위원들은 재적 과반이면 탄핵 소추된다.

 

마구잡이로 26건+3건의 마구잡이식 탄핵이라는 새로운 국회 독재 시대를 막아내기 위해 운석열 대통령의 운명을 걸은 결단이다. 이를 알아차린 다수의 국민들. 계엄이 계몽으로 진화하고 있는 시민 혁명의 물결이 거세게 출렁이고 있다. 과거 대통령 독재 저지를 위해 소위 민주화운동을 한 인간들이 이젠 국회를 거대한 독재의 아성을 쌓고 있다.

 

그 속에서 가난한 서민을 빙자하여 조직적인 경제 이권을 챙겨내는 새로운 중산층이 이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이 잘 학습해온 레린식 시민혁명의 시기가 도래하였다. 이념을 빙자한 종속주사파들을 송두리체 뿌리를 적출할 기회가 도래했다. 기미년 3월 1일 광화문은 시민혁명의 단초를 끼우는 날이 될 것이다.

 

국내 진보종속주사파들의 정치적 복선이 그리 간단치 않다. 국내 많은 분들이 마치 남쪽 민주당 계열이 친중 노선으로 가고 있다는 판단을 많이 하는데 이J명은 실용적 수정사회주의 노선으로 친중노선으로 가는 척만할 뿐이다. 중공식 사회주의를 ‘민주사회주의’ 혹은 ‘사회민주주의’라고 하는데 남쪽 주사파 핵심들의 국가체제 전복 노선은 친러시아 ‘마르크스-레린’공산주의 기조 위에 ‘스탈린식 공산 혁명노선’을 주 원칙으로 삼고 있는 프롤레타라아 독재 ‘인민민주주의’이다.

 

중국 시진핑의 노선을 폄훼하는 북의 김정은 노선은 친중이 아닌 친러로 흐르고 있다. 북과 시진핑 사이에는 차가운 흐름이 내재되어 있다. 남쪽 핵심 핵심주사파들은 러시아식 스탈린식 러시아식 프로레탈리아 독재 사회주의로 가고 있는 친북 노선에 가깝게 맥이 닿아 있다. 문재인 이후 민주당의 입법기조가 철저한 북쪽과 유사체제로 다가서는 행동 통일을 목표로 가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진핑이 애가 달아서 남쪽과 더욱 화친하려고 매우 유연하게 달려들고 있어 혼전 상황이다.

 

다행히 한국 우파들이 조직화가 진행되고 있어 만만치않다.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예전같이 배고픈 세대가 아니라서 세뇌, 간섭… 이런거 너무 싫어하니 전혀 안먹힐 것이다. 80년대 NL, PD계 세대들이 뭣모르고 정의감으로 민주화 데모 참석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모두 지금 언론 법조계 문화계 및 전교조까지 중진이 되어 한국사회의 앞날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80년동안 한번도에서 북의 공산사회주의 노선과 남의 자유민주 자본주의 노선이 가장 분명하고 확실한 경쟁의 우열을 전 세계사람들에게 자랑스럽게 알려내었는데 퇴행적 민주화 세력들이 한국의 정체성을 망가뜨리면서 신냉전의 경계 속으로 이 나라를 공산사회주의 노선으로 밀어넣고 있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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