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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칠곡 기산면장, 휴일에도 현장방문 진정성…‘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비코와 ‘지구의 1도’ 메시지 울리다

얼음위에 5시간 35분 기네스기록 보유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청도 프로방스 환경보호미술대회 참석차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4:48]

김정인 칠곡 기산면장, 휴일에도 현장방문 진정성…‘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비코와 ‘지구의 1도’ 메시지 울리다

얼음위에 5시간 35분 기네스기록 보유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청도 프로방스 환경보호미술대회 참석차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6/04/14 [14:48]

▲ “김정인 칠곡 기산면장, 휴일에도 현장방문 진정성…‘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비코와 ‘지구의 1도’ 메시지 울리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극한의 한계를 넘어선 도전으로 전 세계에 깊은 울림을 전해온 맨발의 사나이조승환 씨가 경북 칠곡군 기산면에 위치한 탄소섬유전문기업 비코 공장을 지난 12일 방문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남겼다. 얼음 위에서 무려 5시간 35분을 버텨내며 기네스 기록을 세운 그는 단순한 기록 보유자를 넘어, 지구 환경의 위기를 몸으로 알리는 상징적인 인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방문은 더뉴스코리아 김성근 회장의 초청으로 단순한 일정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 조승환 씨의 기산면 방문 소식을 접한 김정인 기산면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 환영에 나섰다. 지역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준 그의 행보는 현장에 있던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 면장은 조승환 씨의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기산면이 지향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음을 강조했다.

 

이에 비코 이정화 대표는 기산면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따뜻한 행정이 살아 숨 쉬는 곳이라며 김정인 면장님의 헌신과 열정이 있기에 기업 또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지역과 함께하는 것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며, 더 많은 기업들이 기산면으로 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 “김정인 칠곡 기산면장, 휴일에도 현장방문 진정성…‘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비코와 ‘지구의 1도’ 메시지 울리다”  © 더뉴스코리아


조승환 씨는 그동안 빙하의 눈물을 알리기 위해 스스로 혹독한 환경에 몸을 던져왔다. 얼음 위에서의 도전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지구 온난화로 사라져가는 빙하와 자연의 고통을 세상에 전하기 위한 절박한 메시지였다. 그는 빙하는 말없이 녹아내리고 있지만, 그 속에는 인류에게 보내는 강력한 경고가 담겨 있다고 강조해왔다.

 

이날 조 씨는 비코의 제품과 기업 철학을 접한 뒤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과정 속에서 탄생한 제품들이 단순한 산업의 결과물이 아닌, ‘동변상련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임을 느꼈다는 것이다. 그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의 진정성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러한 가치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조승환 씨는 비코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기업과 함께 환경 보호 메시지를 국내외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정화 대표는 조승환씨와 함께 오신 분들에게 온열교정발열조끼를 증정하였다. 이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환경과 산업, 그리고 인간의 의지가 하나로 이어지는 상징적인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김정인 칠곡 기산면장, 휴일에도 현장방문 진정성…‘맨발의 사나이’ 조승환·㈜비코와 ‘지구의 1도’ 메시지 울리다”  © 더뉴스코리아


그는 현장에서 인상 깊은 메시지도 전했다. “사람의 체온이 단 1도만 올라가도 생명을 살리는 기적이 일어난다. 반대로 지구는 그 1도를 낮추는 노력이 절실하다, “빙하가 지켜야 할 마지막 1도를 온 세상에 알리고,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하자고 호소했다. 그의 말은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강한 책임감을 일깨웠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행정과 기업, 그리고 환경운동가가 하나의 방향을 향해 뜻을 모은 상징적인 자리로 평가된다. 김정인 면장의 적극적인 지역 리더십, 비코 이정화 대표의 친환경 경영 철학, 그리고 조승환 씨의 몸소 실천하는 메시지가 어우러지며 기산면은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이들의 협력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환경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천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얼음 위의 기적이 기산면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의 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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