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메디앤핏 약수점과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운동상담 프로그램 ‘오늘부터 약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3년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올해 지역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총 16회기의 전문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기반 건강증진 협력 모델을 강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의학 기반의 메디컬 트레이닝 기관인 메디앤핏의 전문 운동지도 시스템을 복지관 서비스에 접목해, 참여 어르신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상담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사전 신체 진단을 통해 기능별 운동 목표를 설정하고 그룹운동(GX)과 개별 상담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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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약동' 프로그램 활동 모습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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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는 요가링을 활용한 고관절 강화운동, 스텝레더를 통한 균형감각 및 협응력 향상 훈련, 코어 안정화 운동 등 기능 중심의 운동이 진행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통증 관리 방법과 자세 교정 상담도 함께 진행되었다.
참여자 양기요 어르신은 “처음에는 움직이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웠지만 운동을 하면서 어깨 움직임이 한결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줄었다”며, “강사님들이 자세를 세심하게 교정해주어 혼자서는 몰랐던 방법들을 배우게 되었고, 일상에서도 통증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향후 운동상담 프로그램의 평가체계를 더욱 정교화하고, 사례집 제작과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질적 평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상담형 운동 프로그램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김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