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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프로방스 기획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 강명자 대표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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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경북 청도 프로방스에서 열린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행사를 기획·주최한 청도 프로방스 강명자 대표의 역할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청도 프로방스와 한국교육혁신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더뉴스코리아가 주관해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야외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예술로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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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프로방스 기획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빙하의 눈물' 성료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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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는 강명자 대표가 오랜 기간 준비해온 프로젝트로, 자연과 예술, 교육이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공간인 청도 프로방스의 특성을 살려 기획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 대표는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미래 세대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로는 ‘맨발의 사나이’로 불리는 국제 환경운동가 조승환 씨의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조 씨는 얼음 위에서 1시간 동안 맨발로 서 있는 극한의 퍼포먼스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환경 위기를 몸소 전달하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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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프로방스 기획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빙하의 눈물' 성료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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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자 대표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예술로 표현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며 “숲과 다양한 체험 요소가 어우러진 청도 프로방스에서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 세대가 환경 문제를 자신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이를 작품으로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근 회장과 강명자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 산림보호협회 허태조 회장, 탄소섬유 전문기업 ㈜비코 이정화 대표, ㈜메디언스 박상용 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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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프로방스 기획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빙하의 눈물' 성료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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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청도 프로방스는 그동안 어린이 돕기 활동의 일환으로 총 1억 6,7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행사의 취지와 맞물려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 대표의 기획 아래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단순한 미술 경연을 넘어 환경 교육과 체험, 공연이 결합된 복합 행사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친환경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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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프로방스 기획 '제1회 전국학생환경보호미술대회-빙하의 눈물' 성료 © 더뉴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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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꿈·희망·용기’를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아냈고,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예술과 실천이 결합된 의미 있는 행사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