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생명존중 체험부스 운영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청주 관내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생명존중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일상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7일에는 청주에너지고등학교 전교생 약 150명을 대상, 10월 8일에는 단재초등학교 전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중한 나, 소중한 오늘’포토부스, ‘내 마음의 컬링팝’, ‘나에게 착!붙! 웅원스티커& 포춘쿠키’, ‘핑거킹, 스트레스 날려존’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한다.
특히 체험활동과 함께 생명존중 서약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마음약국’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어려움이 있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김춘옥 청주교육지원청 과장은 “학생들이 생명존중이라는 의미를 어렵게 받아들이기보다 즐거운 체험 속에서 자신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