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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인력 인권 감수성 강화 연수 개최

사례 중심 교육 및 근막 이완 힐링 운동 진행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6/10/07 [15:58]

영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인력 인권 감수성 강화 연수 개최

사례 중심 교육 및 근막 이완 힐링 운동 진행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6/10/07 [15:58]

▲ 영동교육지원청-장애학생인권지원 연수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10월 7일 영동교육지원청 본관 2층 중회의실에서 영동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온나누미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인권의 향기로 물드는 배움과 쉼, 지원인력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일상생활 및 학습 적응을 지원하는 현장 지원인력의 직무수행 능력을 배양하고, 인권침해 사례 분석과 근막 이완 힐링 운동을 통해 지원인력의 인권 전문성과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1차시 연수에서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 유홍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장애인 복지 및 학교 내외의 인권침해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력과 예방 의식을 강화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지는 2차시 연수에서는 탐미 민소영 대표의 지도로 소도구를 활용한 근막 이완 힐링 운동 실습을 실시하여, 특수교육 보조 지원 업무 수행 중 발생한 신체 피로와 근골격계 통증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복지관 실무 현장의 실제 사례 학습을 통해 지원인력의 현장 실무 대처 기술을 고도화하고, 근골격계 통증 예방으로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원인력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지원 서비스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안전한 학교 생활 환경을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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