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LL IN JAZZ - 낭만주의보’ 개최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영주시는 오는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재즈 콘서트 FALL IN JAZZ - 낭만주의보'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재즈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낭만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꿈과 설렘, 사랑, 추억 등 삶의 다양한 순간을 ‘낭만’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재즈 명곡과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를 재즈 선율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보컬의 이야기를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어지고 있는 일상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ROMANCE, ON : 잊고 있던 낭만을 켜다’에서는 ‘Autumn Leaves’를 시작으로 ‘Someday My Prince Will Come’, ‘첫인상’, ‘All of Me’, ‘낭만에 대하여’ 등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2부 "FALL IN ROMANCE : 오늘, 다시 낭만에 빠지다"에서는 It don't mean a thing, La Vie en Rose, Fly 등 낭만적인 재즈 선율로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을의 길목에서 시민들이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음악이 주는 낭만과 휴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5천 원이며, 입장권 예매는 8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