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왼쪽 세 번째)이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에서 윤정현(왼쪽 첫번째)·임철우(왼쪽 두번째)·이광현(왼쪽 네번째)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봉납식을 개최하고, 정명근 시장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부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를 직접 만나 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국제무대에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과 지도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선수들은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을 봉납하고 정 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정현 선수는 플뢰레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광현·임철우 선수도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광현·임철우 선수는 2023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윤정현 선수는 202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대회 성과에 따라 윤정현 선수에게 1천500만 원, 이광현·임철우 선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윤정현, 이광현, 임철우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화성특례시민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선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