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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농가부담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 만들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6/10/07 [11:14]

성주군, 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농가부담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 만들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6/10/07 [11:14]

▲ 성주군청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성주군은 농작물의 작기가 종료되어 영농폐기물이 많이 발생되는 가을철을 맞아 10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1개월간‘2026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 운영은 영농폐기물이 다량으로 발생되는 시기에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폐기물을 집중수거 함으로써 산불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된다.

특히, 해당 기간에는 농가에서 주로 많이 발생되는 △폐보온덮개△차광막△반사필름△벌통은 무상으로 처리되며, 그 외 품목들은 kg당 110원의 처리비로 버릴 수 있다.

영농폐기물 배출방법은 농가에서 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각 읍·면에서 별도의 처리 일정을 정하여 배출장소와 기간을 정하고 수거하여 자원순환사업소로 처리하게 된다.

또한, 혼합된 폐기물은 화재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각 농가에서는 반드시 품목별로 분리하여 영농폐기물을 배출해야 한다.

한편,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는 전국 최대 참외산지인 성주에서 버려지는 폐참외의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성주참외의 깨끗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지역에서 관리하기 어렵던 음식물을 농촌실정에 맞게끔 운영하여 음식물류폐기물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2026년도 음식물류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에서 전국 2위, 군부 1위라는 성과를 이룬바, 성주군의 지역실정에 맞는 선도적인 폐기물 관리가 돋보인다.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농작물의 작기가 끝나는 가을철을 맞아서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위해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농가에서는 일정에 맞추어 품목별로 분리하여 배출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 라며 “무엇보다 농촌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사회의 실현을 위해서는 농민분들의 의지와 인식개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폐기물 반입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40분까지, 오후 1시부터 3시40분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순환사업소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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