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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제주도, 기후위기 대응 민·관 재난협력 본격화 - 첫 협력회의 개최... - 읍면동․적십자 참여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도·행정시·읍면동 재난담당 공무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 명 참여 재난안전 협업 강화 회의 개최

박국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09 [11:56]

적십자사·제주도, 기후위기 대응 민·관 재난협력 본격화 - 첫 협력회의 개최... - 읍면동․적십자 참여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도·행정시·읍면동 재난담당 공무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 명 참여 재난안전 협업 강화 회의 개최

박국찬 기자 | 입력 : 2026/04/09 [11:56]
읍면동․적십자 참여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4월 8일 제주적십자사 고려아연나눔홀에서 도·행정시·읍면동 재난담당 공무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안전 협업 강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한적십자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기후 위기로 인한 재난의 대형화·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도와 행정시뿐만 아니라 읍·면·동 재난담당자와 적십자 봉사원이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경험과 대응 역량을 공유하고, 실제 작동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체화한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재난안전 분야 중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적십자사는 2025년 재난구호 활동 사례와 올해 재난 대응 계획을 발표하였다.

읍면동․적십자 참여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또한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구호장비 및 물자 점검을 병행하며, 사전 대비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단계 협력체계를 점검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올해 3월 신사옥으로 이전하여 구호·교육·연수 기능을 갖춘 재난대응 거점 기반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제주적십자사와 제주도는 지난해 어선 전복사고 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및 이동형 무더위쉼터 운영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정태근 제주적십자사 회장은 “재난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적십자사의 역할과 더불어 제주도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양제윤 제주특별자치도 안전건강실장은“기후변화로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상황에서 민·관 협력과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회의를 계기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민·관 협력 재난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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