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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를 통해 주력산업 연계 일자리 우수 정책 알린다

17~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시군과 공동 홍보부스 운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6/09/17 [16:53]

경남도, ‘지역경제 혁신박람회’를 통해 주력산업 연계 일자리 우수 정책 알린다

17~18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시군과 공동 홍보부스 운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6/09/17 [16:53]

▲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경상남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경상남도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역기업 등이 참여해 우수정책과 대표콘텐츠를 전시하고 지역기업 육성 우수사례 등을 공유·확산하는 자리다.

경남도는 올해 도내 12개 시군과 함께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람이 돌아오는 경제’라는 주제로 도내 일자리, 경제, 산업 분야의 주요 정책은 물론 주요 관광지와 지역 축제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조선·항공·방위산업 등 경남 주력산업 협력사와 노동자를 지원하는 ‘경남 상생형 격차완화 지원사업’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일자리를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및 기초이음 프로젝트’ 등 혁신적인 일자리 우수 사업을 중점 홍보한다.

또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성과와 함께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수출액 268억 달러, 무역수지 46개월 연속 흑자 등 경남의 일자리·수출 경쟁력도 알린다.

이 밖에도 시군별 특화 일자리 정책과 다채로운 관광·문화 산업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2025~2026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내 주요 관광지를 함께 소개해 경남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할 방침이다.

강두순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도의 주요 일자리 정책과 경제 성과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타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우수정책을 배우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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