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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건강 곁으로 한 걸음 더

9월부터 물리치료실 운영 재개…서울송도병원 촉탁의 진료 연계

김창구 기자 | 기사입력 2026/09/07 [16:06]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건강 곁으로 한 걸음 더

9월부터 물리치료실 운영 재개…서울송도병원 촉탁의 진료 연계

김창구 기자 | 입력 : 2026/09/07 [16:06]

 

▲ 윤동인 약수노인종합복지관과 남우정 송도병원 진료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오는 9월부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물리치료실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이후 장기간 중단됐던 물리치료 서비스를 다시 제공함으로써 지역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기능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송도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촉탁의 진료체계를 구축했다. 촉탁의 진료는 서울송도병원 남우정 진료원장이 맡아 치료 전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개인별 상태에 적합한 물리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에 대한 걱정과 일상 속 어려움에도 귀 기울이며,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물리치료실에서는 촉탁의 진료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통증 부위를 확인한 뒤 온열치료와 전기치료 등 개인별 맞춤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운동 방법과 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상담과 안내도 제공할 예정이다.

 

▲ 촉탁의가 물리치료실 이용을 위한 처방을 진행하고 있다.  © 더뉴스코리아


약수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 내 물리치료 서비스를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많았다”며 “서울송도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함께 살펴 이용자 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욕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건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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