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원자, 봉사원 등 50여 명 참석 ‘2026년 올해의 나눔리더·나눔클럽 등재식’ 개최
박국찬 기자| 입력 : 2026/05/17 [22:53]
‘2026년 올해의 나눔리더·나눔클럽 등재식’개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5일 제주적십자사 오헌봉홀에서 후원자, 봉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올해의 나눔리더·나눔클럽 등재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번 등재식은 정기후원 개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후원자와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적십자 인도주의 가치 확산과 재원조성에 기여한 나눔리더 5명과 나눔클럽 5개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태근 회장은 “제주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뜻한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적십자사는 2026년 정기후원회비 모금 목표액을 21억 6천만 원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위기가정 긴급지원과 희망풍차 결연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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