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6.06.0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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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도내 마늘 수확철을 맞아 5월 10일 안덕면 사계리 마늘농가에서 RCY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RCY 수눌어간다!’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농협과 연계하여 농촌 고령화와 인력 감소 등으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RCY 회원들은 마늘 수확 작업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백수정 회장(대학적십자회원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은 “회원들과 함께 제주의 수눌음 정신을 실천하며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RCY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CY 제주본부는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취약계층 지원활동, 안전교육 및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