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6일 이명철한의원, 예강한의원과 탐라적십자봉사회 봉사원 15명 참여 표선면 토산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세 번째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 실시
박국찬 기자| 입력 : 2026/05/03 [19:12]
탐라적십자봉사회, 표선면 토산2리 경로당 어르신 대상 무료한방진료봉사 실시
탐라적십자봉사회(회장 고경식)는 지난 26일 이명철한의원(원장 이명철), 예강한의원(원장 고대호)과 탐라적십자봉사회 봉사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토산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세 번째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매월 1회씩, 연간 총 10회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두 번째 활동이다. 이날 토산2리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건강·심리 상담, 침 시술, 한약 제공, 스포츠 테이핑 등 다양한 한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경식 회장은 “매번 봉사활동을 허가해 주시는 토산2리 노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주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탐라적십자봉사회는 1975년 6월 결성된 봉사회로,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총 봉사시간은 116,773시간에 달한다. 무료 한방진료를 비롯해 희망풍차 결연가구 지원, 취약계층 지원, 제빵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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