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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라동적십자봉사회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과오름의 후원으로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박국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2 [21:54]

아라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라동적십자봉사회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과오름의 후원으로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 따뜻한 나눔 실천

박국찬 기자 | 입력 : 2026/04/22 [21:54]
아라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라동적십자봉사회(회장 현춘실)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과오름(대표 오은경)의 후원과 함께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랑의 어멍촐레’는 연중 지속되는 사업으로,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약 110~125가구씩 총 350여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정기 나눔 프로그램이다. ‘어멍촐레(어머니의 반찬)’라는 이름처럼,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활동에서는 아라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제작한 뒤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회차에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과오름이 미니양배추와 적채 600여 개를 기부해 각 가정에 함께 전달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현춘실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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