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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서귀포 어르신들에 따뜻한 나눔 실천

대천동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 지영자 회장이 직접 재배한 키위 60kg을 함께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박국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27 [11:29]

대천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서귀포 어르신들에 따뜻한 나눔 실천

대천동적십자봉사회는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 지영자 회장이 직접 재배한 키위 60kg을 함께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박국찬 기자 | 입력 : 2026/04/27 [11:29]
대천동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로 서귀포 어르신들에 따뜻한 나눔 실천

대천동적십자봉사회(회장 지영자)는 지난 22일 ‘사랑의 어멍촐레’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제작·전달하고, 지영자 회장이 직접 재배한 키위 60kg을 함께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대천동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제작한 뒤 서귀포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 등 정서지원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영자 회장은 직접 키운 키위 60kg을 기부해 각 가정에 함께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지영자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랑의 어멍촐레’는 연중 지속되는 사업으로, 연초 대상자를 모집해 매주 화·수·목요일마다 약 110~125가구씩 총 350여 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정기 나눔 프로그램이다. ‘어멍촐레(어머니의 반찬)’라는 이름처럼, 가족을 돌보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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