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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미 대평해녀,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배상미 대평해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박국찬 기자 | 기사입력 2026/04/16 [10:46]

배상미 대평해녀,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배상미 대평해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박국찬 기자 | 입력 : 2026/04/16 [10:46]
배상미 대평해녀, 특별성금 100만원 기탁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대평해녀 배상미 씨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자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는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한다.

배상미 씨는 “타지역에서 제주로 내려와 해녀로 살아가며 지역사회로부터 많은 도움과 따뜻함을 받아왔다”며 “그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어 성금을 전달하게 됐고, 앞으로도 제주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상미 씨는 수상안전강사적십자봉사회 소속 봉사원으로 수상안전 교육 및 각종 재난‧안전 관련 봉사활동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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