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적십자 봉사원 40명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 실시
박국찬 기자| 입력 : 2026/04/20 [13:35]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 실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제주적십자사 강의실에서 적십자 봉사원 4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응급처치(PFA)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기 위해 재난 직후 제공되는 ‘심리적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재난 피해자의 고통을 완화하고 정신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도움이 되는 행동 ▲위기 사건과 반응 이해 ▲PFA 역할극 ▲자기 돌봄 ▲행동 원칙(보기·듣기·연결하기) 등을 실습 형태로 진행했으며, 총 4시간에 걸쳐 3회 운영됐다.
정태근 회장은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한 심리적 응급처치는 피해자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도민 대상 교육을 확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리적 응급처치(PFA)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 또는 개인은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구호봉사팀(064-717-09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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