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STAR, 대구 북구서 ‘Green School’ 프로젝트 일환 정화활동 전개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경명여고 일대 쾌적하게 청소 … 쓰레기 150㎏ 수거
ASEZ STAR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실천을 이어가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인류의 터전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도록 참여의식을 증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경명여고 일대는 연두색 조끼를 입은 ASEZ STAR 회원과 그들의 가족, 친구 등 50여 명으로 활기를 띠었다. 편의점과 음식점 등이 밀접해 있고 통행량이 많아 방치된 쓰레기가 상당했다. 봉사자들은 집게를 들고 일회용 플라스틱컵, 빨대, 폐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들은 물론 블록 사이에 낀 담배꽁초까지 꼼꼼하게 주웠다. 약 1시간에 걸친 활동으로 150㎏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거리를 보며 봉사자들은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류아린(19) 학생은 “아세즈스타 그린 스쿨 캠페인에 참여하여 쓰레기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작은것부터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녀와 함께 참여했다는 이기숙(47) 씨는 “아무곳에나 버려진 쓰레기들을 볼 때 마음이 안좋았는데, 오늘 아이와 함께 동참해서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간에도 ASEZ STAR는 대구·경북 지역의 학교와 거리, 공원을 깨끗하게 가꾸고 요양병원, 경로당 등을 찾아 어르신 공경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일손이 부족해서 애태우는 지역 농가를 방문해 각종 작물 수확을 도우며 연대의 가치를 체득했다.
ASEZ STAR의 근간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7800여 지역에 설립된 글로벌 교회다. 400만 신자가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며,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를 준행한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기후변화 대응 ⏶빈곤·기아 해소 ⏶교육 지원 ⏶건강·보건 증진 ⏶지속가능도시 조성 ⏶평화·포용·연대 등 6대 분야에서 4만7000여 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지구촌 곳곳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5800회가 넘는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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