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사위서 팔짱 낀 추미애 '안하무인'...."그만하시죠"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05 [10:05]

국회 법사위서 팔짱 낀 추미애 '안하무인'...."그만하시죠"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05 [10:05]

 

▲ 국회 법사위서 팔짱 낀 추미애 '안하무인'...."그만하시죠"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국회 답변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 국회의 감독을 받는 피감기관 대표로서 국회를 찾았음에도 의원 질의 중 팔짱을 끼거나 심지어 딴생각하다가 질문을 놓치기도 했기 때문이다. 여당에서도 추 장관의 부적절한 답변 태도에 대한 우려의 소리가 높았다.

 

추 장관은 국회 법사위에서 최근 '신천지(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 압수수색'을 전격 지시해 논란을 빚은 데 대해 "국민 86% 이상이 압수수색의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추 장관은 "보수적으로 전례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행정"이라고도 했다. 야당에선 "압수수색을 다 알리고 하나"라는 지적도 나왔다.

 

추 장관의 발언 태도를 두고도 논란이 있었으며 추 장관은 미래통합당 오신환 의원이 신천지 압수수색 관련 질의를 이어가자 30초 정도 팔짱을 낀 채 불쾌한 표정으로 질의를 들었다.

 

소년원 아이들이 추 장관에게 세배하는 모습 등을 담은 법무부 동영상을 통합당 장제원 의원이 틀며 "법무부냐 아첨부냐" "추미애 대권 후보 만들기냐"라고 비판하자, "듣기 민망하다. 그만하시죠"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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