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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 4천212명, 사망 24명....대구 3천명 넘어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02 [12:48]

'코로나19' 확진자 총 4천212명, 사망 24명....대구 3천명 넘어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02 [12:48]

▲ '코로나19' 확진자 총 4천212명, 사망 24명....대구 3천명 넘어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21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3705명으로 늘었으며, 대구가 381, 경북이 624명이다.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476명 가운데 445명은 대구·경북(대구 377·경북 68)에서 나왔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4, 부산 5, 인천 1, 대전 1, 경기 3, 강원 4, 충남 10, 전남 2, 경남 1명 등이다.

 

다른 지역 누적 확진자는 서울 91, 부산 88, 인천 7, 광주 9, 대전 14, 울산 20, 세종 1, 경기 92, 강원 19, 충북 11, 충남 78, 전북 6, 전남 5, 경남 64, 제주 2명 등이다.

 

확진자 중 여성은 2621명으로 62%를 차지한다.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235명으로 가장 많고, 50834, 40633, 60530, 30506, 70192, 10169, 80세 이상 81, 9세 이하 32명 등 순이다.

 

사망자는 총 24명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 18명으로 집계된 이후 4명이 추가됐고, 공식 집계 후 지역에서 사망 사례 2건이 추가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4212명을 제외하고 105379명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71580명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3379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부터 오전 10시에 '0'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홈페이지에 발표하기로 했다. 오후 5시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오후 4시 기준 환자 현황을 언론에 공개하지만 지역별 분류는 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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