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당 이주영·심재철 릴레이 삭발, 전·현직 국회부의장 삭발투쟁에 가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3:07]

한국당 이주영·심재철 릴레이 삭발, 전·현직 국회부의장 삭발투쟁에 가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09/18 [13:07]

 

▲ 한국당 이주영·심재철 릴레이 삭발, 전·현직 국회부의장 삭발투쟁에 가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위한 자유한국당의 '릴레이 삭발 투쟁'에 전·현직 국회부의장이 나란히 삭발투쟁에 가세했다.

 

한국당은 18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조 장관의 파면을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선 중진의원들의 '릴레이 삭발 투쟁'이 이어졌다. 이주영 국회부의장과 심재철 의원이 삭발에 동참했다.

 

이주영 부의장은 삭발에 앞서 "조국, 그는 자신이 만신창이가 됐지만 오로지 검찰 개혁을 위해 장관에 있게 해달라고 했다. 만신창이가 됐다면 그 자체로 장관 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개혁 성공은 내용도 중요하지만 메신저가 더 중요하다. 국민의 신뢰가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관직에서 즉각 사퇴하고 수사를 받으라는 것이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문 대통령이 이런 명령에 따르지 않는다면 국민 저항권에 의한 정권 퇴진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 한국당 이주영·심재철 릴레이 삭발, 전·현직 국회부의장 삭발투쟁에 가세     © 더뉴스코리아

 

심재철 의원도 "사회주의자임을 자처하며 무장봉기로 대한민국 전복을 기도한 조국을 법무부 장관 임명해 사회주의 체제로 전환시키려는 작업에 착수했지만 이 계획은 실패할 것"이라며 "한국당이 문재인 사회주의 정권과 체제 전쟁을 벌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켜내야 한다. 우파 정치세력과 국민들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황교안 대표는 이날 "문재인 정권 민심 역주행의 결정판은 바로 조국"이라며 "검찰의 계속된 수사로 조국과 그 일가의 비리, 정권 실세들의 권력형 비리가 낱낱이 밝혀지고 있다. "조국은 당장 그 자리에서 내려와서 검찰청 조사실로 가야 한다. 그래야 한다는 민심의 분노가 들리지 않는가"라며 "문 대통령도 현실을 직시하라"고 지적했다.

 

▲ 한국당 이주영·심재철 릴레이 삭발, 전·현직 국회부의장 삭발투쟁에 가세     © 더뉴스코리아

    

나경원 원내대표도 "모든 범죄혐의 몸통, 이제 딱 한명으로 좁혀지고 있다"라며 가족 수사 아니다. 조국 수사다. 가족 인질극이 아니다. 조국의 국민 인질극이다"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께 충고한다. 버티는 조국, 결론은 파국, 이러다 망국"이라며 "한국당을 중심으로 해서 야권이 조속한 논의를 거쳐 오늘이나 내일 중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2020 총선 인물포커스] 대구 수성의 자유여전사 정순천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