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북한 "혈세 탕진해 집무실 옮긴 윤석열 정부, '망할민국'" 맹비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5:59]

북한 "혈세 탕진해 집무실 옮긴 윤석열 정부, '망할민국'" 맹비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5/16 [15:59]

 

▲ 북한 "혈세 탕진해 집무실 옮긴 윤석열 정부, '망할민국'" 맹비난 /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겠다며 통일부에 대북 접촉을 지시한 가운데 북한이 "망한민국"이라며 정부에 대해 비난을 했다.

 

북한 대외 선전 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6"윤석열 패들이 남조선 각 계층의 비난 규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며 대통령 사무실을 용산으로 옮긴 이후 새로 입사한 집의 명판을 어떻게 달겠는가 하는 문제로 무척 모대기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사람 잡이로 파쇼 독재 세력의 손발이 돼 왔던 검찰 출신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이라는 북풍 조작에 가담했던 자와 한일 위안부 합의를 극구 찬양하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모독해 막말 제조기로 지탄 받은 자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이런 자들이 국민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5년 동안 주인 행세를 하겠다니 참으로 '망한민국'이 아닐 수 없다"고 조롱했다.

 

다른 선전 매체 메아리는 이날 "최근 남조선에서 윤석열의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기대보다는 불안과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아리는 "윤석열이 당선 직후 대통령 사무실 이전과 무지막지한 인사권 행사, 전임자와의 갈등 등 하루가 멀다하게 논쟁 거리를 만든 것을 보면 앞으로 국정 운영 과정에 어떤 놀라운 일들이 생길지 벌써부터 불안스럽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르면 이번 주 초 북한에 전통문을 보내 백신 공급 등 의사를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경제/행정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유방암' 서정희, 가발 쓰고 야윈 모습...."항암 부작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정치/경제/행정 많이 본 기사
Subquery returns more than 1 row
select uid,name,title,section,section_k,count+(select read_count from news_report where news_report.news_uid = ins_news.uid) as count from ins_news where (section='sc68' and wdate > 1653758161 ) order by count DESC,uid DESC LIMIT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