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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설명회 열려

김소정 기자 | 기사입력 2022/05/16 [11:50]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설명회 열려

김소정 기자 | 입력 : 2022/05/16 [11:50]

청소년과 함께 만드는 '문화충전도시 영월' 설명회 열려


[더뉴스코리아=김소정 기자]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는 영월군에서는 지난 5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영월군 어린이와 청소년 삼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충전도시 영월' 설명회를 했다.

영월이 문화도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방안을 고민하고 시도해보는 리빙 랩(생활 실험실) 사업에 함께 하는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먼저 영월이 가진 문화도시 비전을 공유하고 이해하기 위해 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수탁 운영 기관인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쓰레기 특공대, 기후비상사태, 텀블러 대여소 등 다양한 동아리를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문화의집 이용환 관장은 “청소년들은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힘을 갖고 있습니다. 자발적이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만 해 주면 스스로 해냅니다.” 라고 말했다. 이 관장은 아이들이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고민해 밖으로 나가 구체적으로 행동하면서 영월군 내 곳곳의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확신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김경희 센터장(영월문화도시지원센터)도 참석한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과 경청하는 태도에 놀라며, “영월군의 공간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도시의 혁신을 가져올 청소년들의 리빙 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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