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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기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39분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8/01/29 [15:5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기고]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로 숨진 39분의 명복을 빕니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8/01/29 [15:53]

 1.26 화재발생이후 1.29 현재까지 39분의 사망자를 낸 밀양 화재 참사에 온 국 민이 슬픔에 빠졌다. 다시 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이번 화재 참사 수습과 원인 파악에 정부 당국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밀양화재 중앙사고 수습본부는 진료비, 장례, 심리회복 지원에 돌입했으며, 행정안전부는 밀양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긴급 지원했다. 경찰과 국과수는 화재원인 규명을 위해 3차 합동감식을 진행했으며, 전국 29만개 시설에 대해 대대적인 안전 진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제 이번 2월 임시 국회에서는 화재참사에서 드러난 법과 제도의 문제점을 반드시 개선하고 넘어가야 한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가 제 역할을 다해야할 시점이다.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발생 후 소방시설 안전강화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고, 소방기본법 및 소방시설공사입법 등 많은 법안이 발의되었지만 여전히 국회에서 표류 중이다. 국회에 계류 중인 40여건의 소방관련 법안에 대한 심사를 서둘러야 할 것이며 소규모 병원에 스프링클러 등 자동소화설비를 갖추도록 하고, 건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의무를 강화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재발 방지 대책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

 

 법안이 통과하지 못한 이유를 특정 정당의 반대나 과거 정부의 탓으로 돌리진 않겠다.

 

 

 그러나 밀양 화재 참사에 대한 한국당의 태도에 또 한번 망연자실할 뿐이다.

 

 정치가 유가족과 국민을 위로하는 일보다 절대 먼저일 수 없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소방관련 법안이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공당으로서 제 역할을 해주길 진심으로 기대한다.

 또한 밀양화재 사고를 정쟁의 도구로 삼으려는 얄팍한 술수를 접기를 충고하며 자유한국당의 자중자애를 거듭 촉구하는 바이다.

 

 

2018129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공보국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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