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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성료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6:37]

제12회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재미있는 클래식 이야기’ 성료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17 [16:37]

정기연주회 포스터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남양주시 화도읍주민자치위원회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지휘 김태윤)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검단홀에서 제12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서는 파우스트 왈츠곡을 시작으로 김리현, 안우인 단원의 Anton Vivaldi Two Cello Comcererto G minor, 김수현단원의 Piotr, Ilyitch Tchaikovsky Violin Comcererto in D 3rd Mov, 이기철단원의 George Gershwin Rhapsody in Blue 등 다채로운 음악이 연주됐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연주자들도 즐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들에게 밝고 경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연주를 선사하기 위해 졸업한 명예단원도 참여했으며, 김태림 단원이 표지 디자인을 맡으며 더욱 뜻깊었다.

이에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단장인 김태윤 지휘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연습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인성을 지닐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는 현재 60여 명의 단원과 30여 명의 명예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 창단한 이래 지역사회의 재능 나눔 연주회, 서울 국제생활예술 오케스트라 축제,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세종문화회관과 구리아트홀 등에서 공연했을 뿐만 아니라 올해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한 응원 연주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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