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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나눔연맹 거창군에 사랑의 쌀 500포(20kg) 기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6:52]

(사)한국나눔연맹 거창군에 사랑의 쌀 500포(20kg) 기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17 [16:52]

(사)한국나눔연맹 거창군에 사랑의 쌀 500포(20kg) 기탁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거창군은 17일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에서 백미 500포(2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대구에 본부를 두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에 설립되어 정부의 지원 없이 소외된 독거노인과 빈곤 노인들을 위해 전국 26개 천사 무료급식소 운영과 사랑의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백송현 부장은 “코로나19로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특히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며 “추운 겨울 소중한 식량이 전달되어 소외된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기탁 받은 쌀을 설 명절을 맞아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사)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사랑의 쌀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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