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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침묵 선언, "대선까지 입 다물겠다, 김건희 '건진법사' 잘 넘기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4:49]

홍준표 침묵 선언, "대선까지 입 다물겠다, 김건희 '건진법사' 잘 넘기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17 [14:49]

 

▲ 홍준표 침묵 선언, "대선까지 입 다물겠다, 김건희 '건진법사' 잘 넘기길"/사진=연합뉴스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홍준표 의원은 39일 대선 때까지 대선과 관련된 이야기는 일체 하지 않겠다며 17'침묵'을 선언했다.

 

침묵 선언 이유는 "오해만 증폭시키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건전한 비판을 '윤석열 후보를 흔들어 후보 교체론 여론을 형성하려는 의도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 기다린다'는 등의 시선으로 보는 것이 싫다고 했다.

 

홍 의원은 '청년의 꿈' 문답 코너를 통해 "39일까지 더이상 이번 대선에 대해 제 의견을 말하지 않기로 했다""김건희 리스크가 무색해지고 무속인 건진법사 건도 무사히 넘어갔음 한다"고 당의 앞날에 좋은 일을 기원했다.

 

홍 의원은 앞서 '건진 법사'로 알려진 무속인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고문으로 활동하며 후보의 메시지와 일정, 인사 등 전반에 관여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최순실 사태로 흘러갈까 걱정이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후 '침묵' 모드를 택한 홍 의원은 '최순실 사태'를 언급한 글도 삭제, 대선과 관련된 어떤 말도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전씨는 무속인이 아니라 ()대한불교종정협의회 기획실장 직책으로 알고 있으며 전씨는 선대본과는 전혀 무관한 인물이다"고 반박 성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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