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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제보자' 사망에 "우연 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2/01/12 [17:33]

홍준표, '이재명 제보자' 사망에 "우연 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2/01/12 [17:33]

 

▲   홍준표 '이재명 제보자' 사망에 "우연 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제보자 이모씨가 12일 사망한 채 발견된 가운데, 국민의힘에선 의문제기에 나섰다.

 

홍준표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또 죽어 나갔다""자살인지 자살 위장 타살인지 모를 이재명 후보 관련 사건의 주요 증인이 또 죽었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우연 치고는 참 기이한 우연의 연속"이라며 "대장동 관련 두 명에 이어 이번에는 소송비용 대납 관련 한명까지 의문의 주검이 또 발견됐다"고 했다.

 

이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 법한 조폭 연계 연쇄 죽음은 아닌지 이번에는 철저하게 조사해야 할 것"이라며 "무서운 세상이 되어간다"고 덧붙였다.

 

당내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진태 전 의원은 "이씨는 나하고도 몇 번 통화했었는데 이분은 자살할 이유가 없다""사인불명이고 타살 혐의가 짙다""이거 어디 무서워서 일을 하겠나"라고 덧붙였다.

 

김 전 의원은 이씨가 생전에 작성한 글을 첨부했다. 이씨는 지난해 12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생은 비록 망했지만 전 딸, 아들 결혼하는 거 볼 때까지는 절대로 자살할 생각이 없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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