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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혁신포럼 창립’ 인적 네트워크 준비...."민주시민교육 강화로 학생들의 정치도구화 문제 지적"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1/27 [17:41]

‘한국교육혁신포럼 창립’ 인적 네트워크 준비...."민주시민교육 강화로 학생들의 정치도구화 문제 지적"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1/27 [17:41]

 

 

▲  ‘한국교육혁신포럼 창립’ 인적 네트워크 준비...."민주시민교육 강화로 학생들의 정치도구화 문제 지적"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더뉴스코리아(회장 김성근)23일 학교교육혁신포럼을 창립한다고 밝혔다.

 

1217일 대구 매일신문사 빌딩에서 한국교육혁신포럼 창립식을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교육 혁신에 관심 있는 교육계 퇴직자, 교육계 원로, 교육문제에 관심 있는 학부모 또는 일반인으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한국교육혁신포럼의 창립 목적은 교육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정신에 입각하여 교육에 대해 관심 있는 인원으로 구성하여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며 교육 발전과 초··고등 학교교육과 사회교육 등 교육의 혁신과 큰 변화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임원은 공동대표, 지역별 회장, 고문단, 자문위원, 임원단과 일반회원으로 구축할 예정이며, 4회 행사를 예정하고 교육문제에 대한 토론 등, 교육청 관련 수련회 및 교육문화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를 통한 문화교육 등 수익사업을 통하여 일부 이익이 발생하면 대안학교, 결손가정 학생 지원 및 상담 봉사를 실시하고, 특별한 경우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에 있다.

 

한편, 교육부가 '····' 등 공통과목 수업시간 축소 및 '민주시민교육'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2025년 고교 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하자 일선 교사들이 "학교 정치화"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 ‘한국교육혁신포럼 창립’ 인적 네트워크 준비...."민주시민교육 강화로 학생들의 정치도구화 문제 지적"  © 더뉴스코리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난
24일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교육과정 개정은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5년 이후 7년 만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2025년부터 고교 학점제를 전면 도입한다는 것이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한다는 대목에서는 '학생들의 정치도구화'라는 문제도 지적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주시민교육''노동인권교육'등 이념교육에 혈안이고, 문제점 투성이인 고교 학점제를 2년이나 앞당기려 하는데, 이 모든 것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생태·민주시민교육을 모든 교과와 연계해 관련 교과 내용을 재편하고,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교과 내용 요소에 '생태전환교육''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한다는 방침도 논란거리가 될것이다.

 

한국교육혁신포럼의 자세한 사항은 (053-743-345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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