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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석 칼럼] 큰 별, 전두환 전 대통령 서거하시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3:37]

[황영석 칼럼] 큰 별, 전두환 전 대통령 서거하시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1/25 [13:37]

신개념 국가경영포럼 회장 황영석

 

 

▲ 자문위원장     ©더뉴스코리아

대한민국 현대사에 큰 별인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20211123일 지병으로 서거했다.

 

그는 회고록에서 내 생이 끝나면북녘 땅이 바라다 보이는 전방의 어느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있으면서 기어이 통일의 그 날을 맞고 싶다.”라는 유언을 남긴 채우리의 곁을 떠났다.

 

문제는 고인이 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그의 고향인 경남 합천군 일해공원 내에 차려졌으나 지자체 등과 협의 없이 완주 전씨 문중 측에서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천군은 공원 내 분향소 설치에 대해 불가 방침을 내리고 자진철거 할 것을 통보했다고 하니 한심하다.

 

왜냐하면 합천군수2회에 걸쳐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아 경남도 의원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2018년에 합천군수가 된 문준희 군수정치적 정체성이 문제가 되거나 시류에 흔들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애국적인 정치행위는 모르고 좌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국민의힘 소속의 문준희 군수의 어리석음이 합천군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분향소 설치 등 공식적인 추모 행사를 하지 않기로 입장을 밝힌 바있으며, 문중 측은 오는 27일까지 공원 내에 분향소를 두겠다는 입장이나 행정대집행 등 강제 철거를 강행하기엔 고민이 적지 않다고 알려지고 있다니이런 자가 공천을 받아 군수가 된 것은 어이없는 일이다.

 

합천군의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라는 시민단체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해 상처를 남기고도, 사과나 반성하지 않았던 전 전 대통령의 분향소 설치는 있을 수 없다전씨가 반성과 사죄없이 생을 마치다 보니 합천은 암울했던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조속히 분향소의 철거를 촉구한다는 논리문준희 군수의 무능과 전두환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얼마나 큰일을 했는지 알지 못해 대응하지 못하고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보안사령관으로 있었던 197910.26김재규 일당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해로 나라가 혼란스러웠을 때 만약 1.12사태를 주도하지 않았다면 나라가 어떠했을까?

 

또 이듬해인 1980517에 전국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 이른바 3김을 제압하여 구금하고, 국회를 위헌적으로 해산하자,518일 광주광역시에서 김대중을 즉각 석방하라5.18 광주민주화시위를 유혈 진압했으나, 초기 민주화운동과는 달리 전남도청의 지하에 TNT 폭발물이 설치됐거나 38곳의 경찰서의 총기가 털렸거나, 총기로 무장한 세력이 계엄군과 대치하면서 많은 부상자가 났으나, 아직도 북한군의 개입에 대해서 설만 존치할 뿐 밝혀지지는 않았으나객관적으로 보면 상당수 의심의 여지가 있는 상황이다.

 

전 전 대통령도 자신의 7년 대통령임기功課過失이 있으며, 물가안정, 치안유치, 인재의 적재적소에 배치, 고속적 경제성장등과 국회의 위헌적 해산과 체육관 대통령은 과실이다.

 

국민의힘으로 대표할 수 있는 샤이보수들의 양태를 보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참배하지 않는 것을 물론이고 전두환 대통령의 분향소 설치 단체에 대해 금지 통보를 해도 좌파들의 종인 듯, 고인에 대한 어떤 논평도 없는 참으로 샤이보수 그 이상도 아니다.

 

더 웃기는 일은 당 대표 2, 대선후보까지 지낸 홍준표 의원23일 플랫폼 청년의꿈홍문청답(홍준표의 질문에 청년들이 답하다)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조문 여부를 두고 청년들에게 정치적 이유를 떠나서 조문을 가는 것이 도리라고 보는데 어떤가라고 의견을 물었더니 대다수 청년들은 조문을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고 하니 맛이 가도 한참 갔다.

 

다만 여장부 전여옥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만이 여권 인사들과 일부 언론이 별세한 전두환 전 대통령을 전두환씨라고 호칭하는 것에 대해 예의가 아니다라며 비판했고, “고통의 현대사 속에 저도 젊은 날을 보내며 한개의 점으로서 있었다.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고 생각한다.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을 빈다라고 그나마 보수 정치인의 체면을 지켰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이직도 정치인이 아니거나그 무능에 대해 다들 뭣 잡고 반성해야 한다.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정략적으로 대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어리석음미리 본다.

 

 

 

 

 

※외부 필자의 기고는 <더뉴스코리아>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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