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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판 중 부모가 심한 말다툼....‘2시간 동안 우는 아이 안아준 판사’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1/15 [16:20]

이혼재판 중 부모가 심한 말다툼....‘2시간 동안 우는 아이 안아준 판사’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1/15 [16:20]

 

 

▲ 이혼재판 중 부모가 심한 말다툼....‘2시간 동안 우는 아이 안아준 판사’  © 더뉴스코리아


[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중국의 한 판사가 부모의 이혼 재판 중 우는 아이를 2시간 동안 품에 안아 달랜 사연이 화제다.

 

15일 웨이보 등 중국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지난 9(현지시간) 중국 허난성 푸양시의 중급인민법원에서 열린 이혼 소송에서 판사가 3살 남자 아이를 품에 안고 달래면서 재판을 진행oTek고 알려졌다.

 

아이의 아버지는 아내의 외도로 태어난 아들의 친자불일치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었다. 재판 도중 아이 부모는 말다툼을 벌였고 심한 폭언이 오갔다.

 

이를 보고 있던 부부의 3살 아들은 울음을 터뜨렸다. 이때 재판을 담당했던 장즈치 판사가 아래로 내려와 아이를 끌어안았다. 아이는 판사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 안정을 되찾았으며 잠이 들었다.

 

이후 장 판사는 소송이 종료되기까지 약 2시간 동안 아이를 품에서 내려놓지 않은 채 소송을 진행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재판관이기에 앞서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준 사례”, “장 판사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이는 생각하지 않는 부부가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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