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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의 불만 “尹캠프, 선대위 임명장 수백만장 발상? 할말이 없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11/09 [16:18]

이준석의 불만 “尹캠프, 선대위 임명장 수백만장 발상? 할말이 없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11/09 [16:18]

▲ 이준석의 불만 “尹캠프, 선대위 임명장 수백만장 발상? 할말이 없다”/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대위 구성을 두고 윤석열 후보 캠프와 이준석 대표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과 이 대표는 캠프 규모의 축소를 주장하고 있다.

 

9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한 이 대표는 당의 의사결정을 하는 주체는 당무 우선권을 가진 후보다. 그런데 옆에서 관계자는또는 후보의 측근은이런 익명 기사 내면서 장난치는 사람이 많을 거다. 억제할 필요가 있다라며 설명했다.

 

윤 후보가 비서로 4선 권성동 의원을 임명한 것에 대해서는 권 의원은 중량감 있는 분이라며 하이에나, 파리 떼 소리 안 들으려면 많은 분들이 질서 하에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선기획단 이런 게 중간에 끼면 한자리하고 싶은 분들은 그때부터 장악하려고 한다. 쾌도난마라고 후보가 결단을 가지고 캠프와 선대위의 주요직 인사 체계를 빨리 잡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소수정예 체제의 대통령 선거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 집권 후에 소수의 측근 인사에 의한 유사 독재로 늘 흐르게 돼 있다며 함께 경선을 승리로 이끈 캠프 인사들을 본선까지 안고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 캠프가 대선 콘셉트를 조직선거로 잡고 수백만 장 임명장 뿌리겠다는 발상을 대놓고 익명 인터뷰로 들이밀기 시작했다그냥 할 말이 없다. 어떻게들 하겠다는 건지 보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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