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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장관 대구시장 출마설.... TK 술렁 "대구가 만만하나"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7/05 [17:50]

추미애 전 장관 대구시장 출마설.... TK 술렁 "대구가 만만하나"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7/05 [17:50]

▲ 추미애 전 장관 대구시장 출마설.... TK 술렁 "대구가 만만하나"/사진=연합뉴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대구시장 출마설이 돌자 보수심장 대구경북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추 전 장관의 대구시장 출마 자체가 대선에 묻힌 TK 지방선거 최대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5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등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추 전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9명이 참가한 지난 3일 첫 TV토론에서 대구시장 출마에 대해 "깊이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두관 후보가 추 전 장관을 겨냥, "영남 지역이 굉장히 어렵다. 추 후보가 이번 경선에서 본선 후보가 되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대구에서 출마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데 대한 화답이다.

 

추 전 장관은 "당이 저를 필요로 할 때는 늘 그 요구를 수용했다"면서 대구시장 출마에 한발짝 더 다가섰고 만일 대선 경선 탈락시 추 전 장관이 대구시장 후보 유력자로 부상할 전망이 또한 커졌다.

 

당장 지역 정치권은 추 전 장관의 출마설과 관련해 "대구가 만만하나"라는 부정적 의견과 무늬만 TK 정치인들의 대구를 스쳐가는 행보는 절대 용인하지 못하겠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대구 경북여고 출신인 추 전 장관의 대구시장 출마자체가 대구시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모 핵심당직자는 "추 전장관이 대구시장에 나설 경우 국민의힘 여성 후보들인 이인선 전 경북도부지사와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등이 주목받을 확률이 높다"면서 "현재로선 추 전 장관의 시장 출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게 시당의 관측"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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