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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여행지]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장성 황룡강 유채꽃 ‘만개’

3개 읍·면 48.1ha 규모 조성… 5월 중순까지 개화 시기 이어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4:30]

[추천여행지]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장성 황룡강 유채꽃 ‘만개’

3개 읍·면 48.1ha 규모 조성… 5월 중순까지 개화 시기 이어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5/12 [14:30]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장성 황룡강 유채꽃 ‘만개’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장성 황룡강에 유채꽃이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해 ‘경관보전직불제사업’을 통해 장성읍과 진원·남면에 유채단지를 마련했다. 경관보전직불제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사를 짓지 않는 농지에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사업이다.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한편, 농가에는 농지 사용료를 지급해 소득을 증대시킨다.

해당 사업을 통해, 장성군은 총 8개 지구 48.1헥타르(ha) 규모의 유채단지를 조성했다. 개화 시기는 황룡강 洪(홍)길동무꽃길축제 개최에 맞춰, 광주 인접지인 진원·남면은 4~5월, 장성읍은 5월로 계획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봄 축제가 취소되었지만, 유채꽃은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싱그럽게 피어났다.

황룡강 상류 지점에서 만난 김모 씨(광산구)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만개한 유채꽃을 감상하니 행복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가 다 사라져버린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군은 유채꽃 외에도 양귀비, 금영화, 수레국화 등의 봄꽃을 심어 황룡강변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또 강변을 따라 펼쳐진 노랑꽃창포 단지도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군 관계자는 “꽃강으로 유명한 장성 황룡강에 다채로운 봄꽃이 식재되어 힐링(healing)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추후 장안교~연꽃정원 구간에 해바라기 정원도 조성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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