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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혜원 검사 “문란한 암컷은 수 틀리면 표변하는가”....박원순 옹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1/01/16 [14:44]

진혜원 검사 “문란한 암컷은 수 틀리면 표변하는가”....박원순 옹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1/01/16 [14:44]

▲   진혜원 검사 “문란한 암컷은 수 틀리면 표변하는가”....박원순 옹호?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진혜원 서울동부지검 부부장검사가 난데없이 '꽃뱀은 왜 발생하고, 수 틀리면 왜 표변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평소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옹호해왔던 진 검사가 피해자를 겨냥해 글을 작성한 것 아니냐는 여론이 나온다.

 

진혜원 검사는 15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꽃뱀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한 가설이 매우 다양하지만 사회적 생활을 하는 지능 있는 포유류 중에서는 '지위상승''경제적 지원' 가설이 가장 유력하다"", 단기적 성적 접촉을 통해 자신의 지위를 상승시키고, 경제적 지원을 받아내고자 하는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이라고 했다.

 

진 검사는 '수 틀리면 왜 표변하는가'라는 소제목 글을 통해서는 "암컷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표변하는 이유는, 집단생활 관계에서의 '평판'에 있다는 것이 지배적 견해"라며 "문란한 암컷의 경우는 자신이 문란하다는 소문이 나면 장기적 배우자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수컷을 더 이상 만날 수 없어 들통났을 때에는 발뺌하는 전략을 진화시켜 오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을 게재하기 전날 진혜원 검사는 법원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판결을 내린 것을 맹비판한 바 있다.

 

진혜원 검사는 지난해에도 박원순 전 시장과 자신이 팔짱 낀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린 뒤 "나도 성추행했다"고 적어 성추행 피해자를 2차 가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진혜원 검사는 여러 차례 문제적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보수 야권에서 징계를 해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지만 지난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인사에서 오히려 영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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