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추미애가 윤석열 결단? 머리에 바람 들어갔다"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7/02 [12:02]

진중권, "추미애가 윤석열 결단? 머리에 바람 들어갔다"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7/02 [12:02]

▲ 진중권, "추미애가 윤석열 결단? 머리에 바람 들어갔다"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을 내리겠다"고 한 데 대해 "결단은 원래 총통이 내리는 것으로 법무부 장관은 결단을 내릴 주제가 못 된다"고 했다.

 

진 전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서 "필요한 것은 일개 장관의 결단이 아니라 통치권자의 결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 장관이 결단을 언급한데 대해서 "이분, 머리에 바람이 들어가셨다"면서 "추 장관이 수사지휘야 이미 하고 있으니 결단이고 뭐고 할 것도 없다"고 했다.

 

 

▲ 진중권, "추미애가 윤석열 결단? 머리에 바람 들어갔다"  © 더뉴스코리아


이어
"언제까지 결정에 따른 책임을 피해 가실 것이냐"면서 "더 미룰 것이 없으니 이제 문재인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라"고 했다.

 

한편 추 장관은 또 검찰이 아들 A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에 대해 "검언유착이 심각하다. 제가 보호하고 싶은 아들의 신변까지 밝히는데 대단하다, 경이로운 세상에 살고 있다고 감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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