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육군대장, 충남 천안을 “무소속 출마”....통합당 탈당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3/20 [12:51]

박찬주 전 육군대장, 충남 천안을 “무소속 출마”....통합당 탈당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3/20 [12:51]

▲ 박찬주 전 육군대장, 충남 천안을 “무소속 출마”....통합당 탈당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1대 총선 미래통합당 박찬주 충남 천안을 예비후보가 20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진정한 보수통합의 디딤돌이 되겠다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대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을 잠시 떠나 무소속으로 천안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6일 박 전 대장을 컷오프하고 신진영 전 당협위원장과 이정만 전 대전지검 천안지청장의 경선을 결정했다. 경선에서는 이정만 전 지청장이 승리했다.

 

이에 대해 박 전 대장은 경쟁력을 갖추고 압도적 우세에 있는 본인을 배제하고 다른 후보들만으로 이뤄진 경선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통합당 충남도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장은 보수 후보 단일화를 이루겠다당선된다면 통합당으로 복귀해 정치구조를 개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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