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손정자 씨

유관순상위원회, 26일 위원회의 개최…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선정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6:24]

제19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손정자 씨

유관순상위원회, 26일 위원회의 개최…유관순상·유관순횃불상 선정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26 [16:24]

제19회 유관순상 수상자에 손정자 씨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유관순상위원회는 26일 도청에서 ‘제19회 유관순상’ 회의를 열고 수상자로 손정자 대전광역시 효·칭찬지도사교육원 원장을 선정했다.

유관순상은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고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여성이나 여성단체를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유관순상을 수상한 손 원장은 40여 년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헌신한 현장 교육 전문가로 농촌 및 농촌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통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안중근장학회 이사장으로 중국 조선족 학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안중근 의사 95돌’을 맞아 하얼빈시에서 중학생 글짓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중국 동포 학생들에게 독립에 대한 애국심을 고양시킨 점도 주요 공로로 인정됐다.

이밖에도 손 원장은 교육적 성과와 철학을 바탕으로 퇴임 이후에도 효행·칭찬 운동과 같은 인성 교육에 관심을 갖고 사회단체장 및 시민위원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유관순상위원회는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되새기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로 총 21명을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김민진, 이정현, 엄수빈, 남정은, 이예희, 문소윤, 이현정, 조은결, 남연주, 양한빈, 임서윤, 박서영, 이채은, 송유진, 윤은하, 박슬비, 정혜림, 고윤서 정서연, 오승아, 장선경 등이다.

이들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들의 모임인 횃불모임을 통해 유관순 열사를 알리기 위한 사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관순횃불상은 모범적인 학교생활과 건전한 학생 문화 활동 등을 공적심사하며 유관순상위원회 주관 워크숍에서의 연구 발표 및 활동을 평가해 선정했다.

한편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 19’가 통제될 때까지 잠정 보류하기로 결정됐다.

유관순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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