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교육감, ‘코로나19 철저하게 대응’할 것

전은술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5:38]

도성훈 교육감, ‘코로나19 철저하게 대응’할 것

전은술 기자 | 입력 : 2020/02/20 [15:38]

도성훈 교육감 주재로 긴급대책회의 개최


[더뉴스코리아=전은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20일 오전 도성훈 교육감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심각’ 수준에 준해 위기를 관리한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인근 지역에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기 때문에 위기 대응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대응책을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학교와 학원에 대한 방역강화를 안내하고 현장에 적절하게 방역예방 물품이 비치되어 있는지 현장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상연락체계를 철저하게 정비해 안내하고 대응매뉴얼 등은 다문화가정이나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할 필요성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위기경보 수준이 아직 ‘경계’ 단계이지만 ‘심각’ 수준에 준해 위기를 관리한다.

관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확진자 거주지 및 체류 지역 인근 학교에 대한 휴업·휴교 등 학사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당국, 학원연합회 등 분야별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해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한다.

한편 지난 18일 정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 13억 6600만원이 교부됨에 따라 학교운영비로 방역물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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