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20/02/08 [12:26]

[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김두용 기자 | 입력 : 2020/02/08 [12:26]

 

▲ [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415일 제21대 총선에서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중 최연소인 박성민(27) 예비후보가 대구 동구갑 출마를 선언하며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민 예비후보는 7일 오후 대구시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동구갑에서 대한민국 정치, 자유한국당의 세대교체를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TK(대구·경북)에서 인적쇄신과 혁신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대구 12개 지역구 중 40세 이하의 유일한 후보로, 교통의 요충지이자 국제 관문으로써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동구갑에서 TK의 쇄신과 혁신을 선도하는 청년이 되겠다고 포부를 내세웠다.

 

▲ [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 더뉴스코리아

 

그는 이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이후 상처받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품고 보수의 자존심을 대구에서 다시 세우겠다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보수의 심장이 되어 대구를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지방선거에서 참패가 예측된 가운데에서도 만 25세의 나이로 한국당 대구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 승리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유스토리 대표이사,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연구센터 부센터장 등을 지냈다.

 

 

▲ [2020총선 인물 포커스]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대구 동구갑 출마 선언  © 더뉴스코리아

 

아래는 박성민 한국당 예비후보 출마선언문이다. 

 

 

출마 선언문

 

 

 

안녕하십니까? 지역을 지키는 청년 박성민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동구 주민 여러분께 새로운 희망을 하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쇄신, 혁신, 변화에 대한 것입니다.

 

국민 모두가 기대하는 대한민국, 지역 주민들이 바라는 우리 동구 에 대한 것입니다.

 

 

 

희망의 시작은 쇄신입니다.

 

21대 총선의 키워드는 인적쇄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쇄신이란 그릇된 것,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국민들에게 이미 신뢰를 잃은 기성정치와 낡은 인물은 절대 인적쇄신을 할 수 없습니다.

 

 

 

젊고 활기차고 생각이 유연한 인물이 나와야 쇄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구에서 가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동구 갑에서 저 박성민이 대한민국 정치, 자유한국당의 세대교체를 이루어 내겠습니다.

 

 

 

쇄신 그리고 혁신입니다.

 

지금 우리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IoT, 빅데이터, AI,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들이 이미 우리 삶에 하나둘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동구는 동대구역과 대구공항이라는 거대한 인프라를 두고도 시대에 발맞춘 혁신을 이루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박성민은 시대에 맞는 기술을 지역에 접목하겠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을 분석해서 문제 진단부터 기획, 실행 그리고 보완까지 ONE-STOP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주민분들에게 상황을 공유하는 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주먹구구식 공약, 말로만 지역 발전을 외치는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우리 지역을 위해 어떤 사업이 준비되고 있는지 어떤 정책이 시행되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여 지속적으로 보완해가겠습니다

 

 

 

혁신은 곧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간 우리는 기성정치, 묵은 인물들이 혁신, 쇄신, 변화에 대해 외치는 것을 들었습니다.

 

대구는 깃발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조롱을 들으면서도 국가를 위해, 보수를 위해 한번만 더 믿어보자 하며 기성정치를 옹호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겪어왔던 시대는 어떻습니까?

 

 

 

계파정치, 이념정치, 과거의 정치에 머물러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내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저 박성민이 동구 주민여러분이 변화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정치 쇄신, 저 박성민이 하겠습니다.

 

혁신하겠습니다. 제 젊음을 제 열정을 온전히 바치겠습니다.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마음으로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실질적인 희망이 되겠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20대 국회의 모습에서 절망을 느꼈다면,

 

새롭게 시작될 21대 국회에서는 희망을 찾아야 합니다.

 

 

 

변화가 가장 필요한 자유한국당에서 그 희망을 찾을 것이며,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변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 눈높이를 맞출 사람이 필요합니다.

 

젊은 지도자가 나타나 멋진 정치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때가 왔습니다.

 

 

 

저 박성민 당당하게 걸어왔습니다.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해병대에 입대하여 올바른 국가관과 강인한 정신력을 배웠습니다.

 

 

 

대학을 다니는 동안 첫 투표를 통해 당선된 대통령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탄핵을 당하는 사태를 목도하였습니다.

 

 

 

탄핵 직 후 무너진 영남대학교를 바로 세우기 위해 영남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출마하여 당당히 당선되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이미지가 바닥에 떨어져있던 2018

 

비정상적인 국가와 정부의 행태를 바꾸기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였습니다.

 

 

 

지방 선거 참패가 예측된 가운데도 불구하고 만 25세의 나이로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 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하여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

 

 

 

많은 지역청년들이 힘들어 할 때 비영리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온전히 지역청년들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너무 힘들고 괴로워 눈물 흘린 적도 진심이 닿지 않아 속상한 적도

 

바뀌지 않는 기성정치를 탓한 적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 또한 스스로 변화를 주도해야 될거라 생각하면서

 

지금까지 당과 대구를 지켜왔습니다.

 

 

 

그리고 2020년 지금, 27세의 나이로

 

자유한국당 최연소 예비후보에 등록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저 박성민, 상처받은 마음을 알기에 여러분의 상처 입은 마음을 품겠습니다.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

 

2017년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습니까?

 

제가 여러분의 마음을 품겠습니다.

 

대통령의 탄핵 이후 상처받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품고

 

보수의 자존심을 이곳 대구에서 다시 세우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가르쳐주십시오.

 

40세 이하의 후보가 없는 대구에서

 

어르신들의 소중한 지혜와 젊음의 패기로 뭉친

 

동구의 손자로 바르게 크겠습니다.

 

바르게 자란 손자가 무너진 보수의 자존심을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보수의 심장이 되어 대구를 일으키겠습니다.

 

 

 

27세 박성민, 무너지고 있는 자유를 지키고 국가를 재건하는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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