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총선 인물포커스] 아베에 사과했던 '엄마부대' 주옥순....한국당 총선 예비후보 등록

장광용 포항지사장 | 기사입력 2020/01/22 [15:46]

[2020총선 인물포커스] 아베에 사과했던 '엄마부대' 주옥순....한국당 총선 예비후보 등록

장광용 포항지사장 | 입력 : 2020/01/22 [15:46]

 

▲ [2020총선 인물포커스] 아베에 사과했던 '엄마부대' 주옥순....한국당 총선 예비후보 등록  © 더뉴스코리아


[더뉴스코리아=장광용 기자]
친일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던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주 대표는 경북 포항 북구 지역구 출마를 위해 전날 포항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포항 북구는 한국당 김정재 의원의 지역구다.

 

주 대표는 포항 출신으로 보수단체 엄마부대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 2013년 설립된 보수 성향의 단체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로 일본산 제품 불매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해 8월에는 "아베 수상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해 또다시 이목을 끌었다.

 

주 대표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을 향해 '도가 지나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도 아닌데 이해할 수 없네요' 등의 피켓 시위를 벌였고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선 "내 딸이 위안부로 끌려가도 일본을 용서 하겠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

 

주 대표는 2017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에 의해 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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