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여행지] 중국 국영방송도 반한 일출명소 당진 왜목

중국CCTV 현지 생중계 예정, 일출 만조와 겹쳐 장관 연출

김두용 기자 | 기사입력 2019/12/23 [06:39]

[추천여행지] 중국 국영방송도 반한 일출명소 당진 왜목

중국CCTV 현지 생중계 예정, 일출 만조와 겹쳐 장관 연출

김두용 기자 | 입력 : 2019/12/23 [06:39]
    왜목마을 일출


[더뉴스코리아=김두용 기자]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다가오는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일몰과 새해를 밝히는 일출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충남 당진 왜목마을이 주목 받고 있다.

해양수산부 선정 12월의 일출명소 6곳 중 한 곳인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뿐만 아니라 시기만 맞으면 바다 위로 떠오르는 보름달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동해의 장엄한 일출과 달리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서정적인 일출로 사랑받는 왜목마을은 해안가에 높이 30미터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조형물 ‘새빛 왜목’도 있다.

해가 떠오를 때 태양빛을 받은 새빛 왜목은 마치 왜가리가 하늘을 향해 비상하는 것 같은 황홀한 모습을 보여준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왜목마을 해넘이·해돋이 축제도 어김없이 열린다.

이달 31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해넘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해넘이 퍼포먼스, 개막축하공연, 당진시민 미스&미스터 트롯 , LED 소원등,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새해 아침 7시부터는 일출 관람과 해맞이 퍼포먼스, 떡국 나눔행사가 열린다.

특히 올해 왜목마을의 일몰과 일출 모습은 중국 국영방송인 CCTV를 통해 중국에 생중계 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일몰과 일출모습을 중국인들도 함께 시청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0년 새해 일출과 만조시기가 겹쳐 황금빛으로 가득 찬 서해 바다를 배경으로 떠오르는 일출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왜목마을에서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의 소망을 빌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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