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1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건축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12.11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문가가 바라본 광화문광장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김창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4:36]

서울시, 11일 ‘새로운 광화문광장’ 건축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12.11 오후 3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문가가 바라본 광화문광장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

김창구 기자 | 입력 : 2019/12/09 [14:36]
    서울특별시

[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서울시가 ‘전문가가 바라본 광화문광장의 미래’ 라는 주제로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중회의실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 관련 건축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한다.

지난 9월 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담아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이후, 1~4차 시민 공개토론회, 도시·역사분야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 지역주민 현장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는 학술적 관점의 전문의견 수렴 등을 통해 정책방향수립과 시민공감을 확대코자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분야와 역사분야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로 건축분야 토론회를 개최한다.

건축분야 토론회에서는 창조적 건축활동 이력을 가진 신진건축가와 학계의 중진 전문가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제시와 다양한 관점의 해석 등 풍성한 논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 9월이후 시민소통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금번 토론회와 시민대토론회에서 나온 내용 등을 종합해 원칙 및 방향을 마련하고 세부 주제별 논의를 구체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분야 토론회 이후, 15 세종문화회관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관련 2차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논의주제는 ‘광화문광장의 구조와 교통’ 로 쟁점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다룬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1~4차 시민 공개토론회, 도시·역사·건축분야 전문가 토론회, 지역주민 현장토론회와 시민대토론회 결과를 종합하고 기술적·행정적 검토과정을 거쳐 ‘진정한 시민이 주인인 광장’이 되는 전환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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