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산시관광협회, 민간 차원 관광교류 물꼬트기 나서

한·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교류회 개최

이채원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08:18]

부산시관광협회, 민간 차원 관광교류 물꼬트기 나서

한·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관광교류회 개최

이채원 기자 | 입력 : 2019/12/03 [08:18]
    부산광역시

[더뉴스코리아=이채원 기자] 침체한 일본과의 관광교류. 상호 이해 속에 민간에서는 계속되어야 한다.

부산시는 최근 경색국면에 있는 일본과의 관광교류 물꼬를 트기 위해 부산시관광협회 회원사인 여행사, 관광호텔 대표 등 20명의 민간 방문단을 구성해 오는 4일부터 6일 자매협회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와 나가사키 관광연맹을 방문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관광교류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2008년 이후 지속한 부산·후쿠오카 게이트웨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관광객을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후쿠오카지역의 관광협회격인 ‘후쿠오카 관광컨벤션뷰로’ 임원과 일본 현지 여행사 대표, 여행 기획사, 언론사 등을 초청해 해운대, 송도, 원도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 투어와 요트투어, 야경· 맛집 투어 등 팸투어를 진행해 참가자로부터 ‘새로운 부산 발견’이라는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민간방문단 방문 및 후쿠오카 관광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일본의 수출규제로 유발된 한·일 분쟁으로 인해 발생한 지역관광업계의 피해를 줄이고 내년 초에 본격화될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의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민간 차원의 교류를 활성화해 피해를 줄이고자 시행하는 것이다.

또한, 지역관광업계에서는 한·일 분쟁으로 인한 부산관광업계에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일본에서도 온다”라는 말을 전하며 부산관광협회의 자매협회 있는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나가사키, 시모노세키, 가고시마와 소통하고 협력해 이번 방문 이후에도 부산과 가깝고 항공편이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관광교류를 계속해 나갈 계획으로 일본과의 상호 관광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국정감사] “최근 2년간 도난문화재 회수율 0.2% 불과” 김수민 의원, 문화재청 도난 사실 숨기기 급급 지적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