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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19. 유아숲 체험원 수료식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정서·영감·감성 지능을 키우는 숲 체험

김창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08:14]

관악구, 2019. 유아숲 체험원 수료식 개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에게 필요한 정서·영감·감성 지능을 키우는 숲 체험

김창구 기자 | 입력 : 2019/12/03 [08:14]
    관악구, 2019. 유아숲 체험원 수료식 개최

[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관악구가 지난 2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2019.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 정기 이용기관의 숲반 활동 과정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참여기관, 관계자,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정기적으로 숲 체험을 한 이용기관들이 모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유아숲 체험 사진전 유아숲 지도사 활동 보고 수료증 및 상장 수여 각 기관 대표들의 활동 소감 및 답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관 대표들은 활동 소감에서 ‘숲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만큼이나 에너지가 넘쳐나고 맑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숲 활동이 아이들의 감성, 생각, 꿈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다’며 내년에도 정기 이용기관 참여를 약속했다.

유아숲 체험원 숲반 활동은 숲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교감하고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이다.

더욱이 미세먼지, 가뭄, 폭염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바깥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숲이 좋은 놀이터이자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주고 있다.

특히 관악구는 국내 제1호 유아숲 체험원인 청룡산을 비롯해 낙성대 유아숲, 선우 유아숲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고 2020년까지 당곡 유아숲, 대학동 유아숲, 삼성동 유아숲 등 총 6개소의 유아숲 체험원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생태놀이, 도시텃밭, 동식물 관찰 등과 연계한 생태교육으로 도시농업공원 유아자연 배움터, 삼성동 유아자연 배움터도 운영해 관악 숲 활용을 통한 유아숲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관악산 공원에서 운영되는 유아숲 체험원 정기 이용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기관 또는 단체는 내년 2월 중 관악구청 홈페이지 ‘정기 이용기관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청 공원녹지과를 통해 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지속 가능한 산림전문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정서·영감·감성지능을 키워서 기술혁신으로 광범위한 변화를 겪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키워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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