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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살리는 관악구, 소상공인 활짝 웃는다

골목상권 활성화,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정책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 두드러져

김창구 기자 | 기사입력 2019/12/03 [08:14]

지역상권 살리는 관악구, 소상공인 활짝 웃는다

골목상권 활성화,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정책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 두드러져

김창구 기자 | 입력 : 2019/12/03 [08:14]
    지역상권 살리는 관악구, 소상공인 활짝 웃는다

[더뉴스코리아=김창구 기자] 박준희 구청장과 함께 출범한 민선 7기 관악구가 지난 1년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굵직한 경제적 성과를 내고 있다. 경제구청장을 표방한 박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혁신경제, 상생경제, 사회적 경제, 청년경제를 4대 중심축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매진해왔다.

특히 관악구는 종업원 수 10명 이하의 영세업체가 전체 지역 경제의 94.5%를 차지하는데, 골목상권 경제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상생경제 분야의 성과가 두드러져 눈길을 모은다.

관악구는 신설 전담부서인 지역상권활성화과를 필두로 구청 전 부서가 머리를 맞대 골목상권 활성화 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3대 분야 30개 세부사업을 발굴해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정책은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금융권 이용 문턱을 낮추고 자금융통에 숨통을 틔워주는 금융지원책과 임대료 걱정 없는 안심상권 조성사업이다.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5억원 늘린 20억원으로 늘리고 융자율도 연 1.8%에서 1.5%로 대폭 낮춰, 올해 관내 26개 업체 18억 3천만원의 경제적 지원을 제공했다. 또한, 우리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올해만 보증규모를 100억원 추가해 14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 초 서울 신용보증재단 관악지점이 신설되면 소상공인의 금융권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임대료 상승 걱정 없는 안심상권 조성을 위해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협약을 맺어, 개업 공인중개사를 중심으로 건물주가 상가 임대료 및 권리금 상승 담합행위를 못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악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가장 기대를 모으는 사업은 관악구 전체 상권에 대한 기초조사 및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해 특색 있고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을 도모하는 ‘지역상권활성화 연구용역’이다. 내년 2월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용역이 완료되면 봉천·낙성대·난곡·신림·대학으로 나뉜 5개 지역생활권별로 골목상권 2개소를 선정해, 상인회 활성화, 점포 컨설팅, 간판개선 등 기반조성 과정을 거친 후 지역별 상권에 맞는 특화거리를 조성해 자생력 있는 골목상권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용역의 1차 결과물을 바탕으로 신원시장-관악종합시장-서원동 상점가까지 이어지는 신림역 일대를 엮어 구의 대표 상권으로의 부흥을 꾀하고 있다. 이곳에 ‘별빛 신사리’라는 콘셉트로 최근 중기부 공모사업인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응모해 12월 최종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 5년간 총 80억원이 투입돼 젊음과 활기가 가득한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관악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찾아가는 소상공인 컨설팅’과 지난 7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으로 전통시장, 소상공인의 다양한 사업의 컨설팅을 진행해 변화하는 상권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제로페이와 연계한 1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도 갖고 있어 지역의 소득이 다시 지역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악구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지역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으로 생활권역별 상권 기반조성사업 모바일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의 항목을 편성해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소상공인에 보탬이 되면 적극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경제 활성화는 단기간에 성과를 거두기 힘든 목표지만 임기 내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 있게 구정을 펼쳐 향후 ‘관악의 경제가 확실히 살아났다’는 평을 꼭 얻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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